미국 노동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는 7만5000명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이는 WSJ의 예상치 18만명과 지난달 27만1000만명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관련기사기술주 반등, FOMC도 뛰어넘을까 '보이는 손' 자처한 이창용...환율 공개적 개입, 금리인하는 일축 #미국 #고용지표 #신규 고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