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美중부 열흘째 토네이도...'쑥대밭' 된 모텔

2019-05-27 09:30
  • 글자크기 설정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토네이도 피해가 수일째 이어져 10명이 숨지고, 4살짜리 남자 아이가 실종됐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해가 집중된 오클라호마주를 비롯한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는 열흘 사이에 강풍과 홍수, 우박 등을 동반한 170여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사진은 오클라호마주 엘리노의 한 모텔을 이날 항공촬영한 모습이다. 간밤에 토네이도가 지나가면서 쑥대밭이 됐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