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20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황태현은 소집 이후 국내 훈련과 폴란드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가다듬었다.
뉴질랜드와 에콰도르를 상대한 두 번의 평가전에서 모두 선발 출장하여 조별리그 선발 출전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포르투갈을 맞아 정정용호는 실점하지 않는 것을 우선하는 선수비 후역습을 기본으로 한 경기운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산 이종걸 단장은 “황태현은 출중한 실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선수이며,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국제무대 경험도 많이 쌓은 만큼 강팀을 상대로도 주눅들지 않고 잘 싸울 것이라 믿는다”며 팬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