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 오전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 사고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한 산업부 관계자와 임춘택 에너지기술평가원장, 가스안전공사 안전 책임자 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 강릉시청과 긴급 영상회의를 통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 사고 상황 등을 점검했다. 성 장관은 회의를 마친 후 강릉 사고현장으로 출발했다. 관련기사강원도교육청, 청렴캠페인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동해해경, 경포해변서 청소년 대상 해양안전관리 캠페인 실시 #강릉테크노파크 #성윤모 #수소탱크 사고 #영상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