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한 화학제품 생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6시 22분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단지에 있는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와 구조 작업 중이다. 현재까지 수소탱크 3기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3명이 사망 3명이 중상 그리고 1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오늘이 '눈물의 여왕' 끝이라니"...김수현은 언제나 '멋짐' 폭발"여행 갈 땐 현금 없이?"…해외특화 '트래블 카드', 어떤 걸 선택할까 #사고 #폭발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