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밤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9박 11일간쿠웨이트·콜롬비아·에콰도르 3개국을 공식방문했으며, 포르투갈과 미국을 경유지로 방문했다. 총 비행시간은 50시간 50분, 비행거리는 4만213㎞였다. 이번이 10번째 순방인 이 총리는 취임 후 '최장 비행시간·비행거리' 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尹정부 총리설' 박영선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한 총리 "전공의 집단행동, 암 환자에 고통…환자 곁 지켜야" #이낙연 #국무총리 #정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