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조신즈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사무실 부주임 일행이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열린 한중산업단지 합동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신즈 부주임은 세미나에서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추진 상황을 소개하며 입주기업들을 위한 더욱 다양한 정책과 혜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세미나에는 한국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트라 광동무역관 등 한중 관련 기관들이 참석해 한중산업단지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애령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