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인태연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자영업비서관과 한병환 행정관 및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상공인의 판로확대방안에 대해 논의 후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전용백화점인 행복한백화점을 둘러보았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3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담당자들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태연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자영업비서관과 한병환 행정관 및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상공인의 판로확대방안에 대해 논의 후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전용백화점인 행복한백화점을 둘러보았다.
시장초기진입 중소기업, 1인이하 영세기업 및 소상공인도 입점돼 있는 행복한백화점 내 ‘아임쇼핑(중소기업전용판매장)’을 둘러본 간담회 참석자들은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판로확대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백화점 등 오프라인판매장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홈쇼핑 판로지원을 위해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판로를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태연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자영업비서관과 한병환 행정관 및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상공인의 판로확대방안에 대해 논의 후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전용백화점인 행복한백화점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