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수소방서 제공] 28일 오후 8시 31분께 전남 여수시 만흥동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났다. 여수소방서는 소방차, 화학차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불은 2시간 만에모두 꺼졌다.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