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천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4시 1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홍천휴게소 인근에서 BMW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34)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