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관절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한 무릎관절 지키기” 라는 주제로 오광준 관절센터장이 진행했다.강좌에는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관절염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치료사례 그리고 일상에서도 실행가능한 관절운동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 시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화 비에스종합병원은 작년 11월에 개원한 종합병원(207병상)으로 20명의 의료진, 11개의 전문센터, 15개의 진료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안과센터를 새로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