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와 배우자의 유해가 22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2호기에서 현충원을 향해 봉송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