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간) 두번째 순방지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 압둘라 아리보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밖으로 나오고 있다.관련기사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文, 양산서 사전투표…"현 정부 정신 차리게 해야" #문재인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