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이날 원·달러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이 없어 보합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34.00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 4월 뉴욕제조업지수는 10.1을 기록하며 전월(3.7)과 시장 예상치(8.0)을 모두 상회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뉴욕증기사 기업 실적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 모멘텀이 제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련기사일본, 엔화 방어에 이번주 82조원 투입 1분기 '깜짝 성장'에 이창용 "금리인하 재검토"…성장률 전망치 상향 시사 #달러 #환율 #김유미 #키움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