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박민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배우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을 기념하는 특별한 회식을 준비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재밌어질 #그녀의사생활 2부 오늘도 시청해주실거죠? 많은분들의 의견 잘 수렴해서 더 열심히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손하트를 하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델 뺨치는 비율이네"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촬영하길"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공정거래위원회'내남결' 송하윤 "저의 불행을 끌어다, 정수민의 행복으로 썼죠" 한편, 지난 10일 박민영은 ‘그녀의 사생활’ 스태프, 배우들을 위한 회식 자리를 직접 마련했으며, 김재욱, 안보현, 정제원, 박진주, 김보라 등의 배우들과 약 150명의 스태프들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쳐] #박민영 #그녀의 사생활 #배우 #첫방 #회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