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4일 롯데 ‘라이킷 펀(LIKIT FUN)’ 카드가 올해 1분기 가장 인기 있는 카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카드고릴라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사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페이지 조회 수를 기준으로 1분기 인기 신용카드 톱(TOP) 1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10위였던 롯데 라이킷 펀 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라이킷 펀 카드는 스타벅스 50%, 영화 50%, 대중교통 20%, 이동통신 10% 등 연 최대 42만원 까지 할인된다. 연회비도 1만 원으로 저렴하다.
이어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삼성의 탭탭오(tap tap O) 카드는 2위로 하락했다. 탭탭오 카드는 쇼핑 업종에서 7% 청구할인·1% 적립 혜택이 있고, 10대 커피전문점에서 최대 50% 청구할인이 된다.
신한의 딥 드림(Deep Dream) 카드는 3위다. 딥 드림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적립되는 기본 적립 외에 자주 가는 영역에서 최대 3.5%까지 적립이 된다.
다음으로 우리카드의 ‘DA@카드의 정석’, 씨티카드의 ‘씨티클리어카드’, 신한카드의 ‘미스터라이프’,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톡톡’, 현대카드의 ‘제로 할인형’, 우리카드의 ‘D4@카드의 정석’, SC제일은행의 ‘플러스마일카드’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신용카드 발급과 교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연초에 롯데카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전체적으로는 커피 할인과 무조건 혜택이 대세”라고 분석했다.
카드고릴라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사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페이지 조회 수를 기준으로 1분기 인기 신용카드 톱(TOP) 1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10위였던 롯데 라이킷 펀 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라이킷 펀 카드는 스타벅스 50%, 영화 50%, 대중교통 20%, 이동통신 10% 등 연 최대 42만원 까지 할인된다. 연회비도 1만 원으로 저렴하다.
이어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삼성의 탭탭오(tap tap O) 카드는 2위로 하락했다. 탭탭오 카드는 쇼핑 업종에서 7% 청구할인·1% 적립 혜택이 있고, 10대 커피전문점에서 최대 50% 청구할인이 된다.
다음으로 우리카드의 ‘DA@카드의 정석’, 씨티카드의 ‘씨티클리어카드’, 신한카드의 ‘미스터라이프’,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톡톡’, 현대카드의 ‘제로 할인형’, 우리카드의 ‘D4@카드의 정석’, SC제일은행의 ‘플러스마일카드’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신용카드 발급과 교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연초에 롯데카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전체적으로는 커피 할인과 무조건 혜택이 대세”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