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창원시 선거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보던 중 표 차이가 좁혀지자 환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