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통영·고성에서 치러진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 당선이 확실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5분 현재 70.94% 개표된 가운데 정 후보가 59.55%를 득표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36.27%)를 23.28%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는 4.16%로 뒤따랐다. [최의종 인턴기자 chldmlwhd731@ajunews.com] 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교육 위한 협치 나선다日, '보선 압승 야당' 입헌민주당에 쏠리는 눈…"정권교체는 무리" 관측도 #정점식 #통영고성 #보궐선거 #정점식 후보 #당선 확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