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독서캠페인 실시, 창작시 공모전, 독서문고 설치 등 봄을 맞아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운영한다.
주목할 만한 성인대상 도서관주간 독서행사로는 △고척도서관 ‘정끝별 시인과의 만남’(4.12.) △남산도서관 ‘스카이캐슬 vs 진짜교육’(4.12.), ‘배우면 나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도봉도서관 ‘신화 인생을 이야기하다’(4.16.) △동대문도서관 ‘저자(임성미)와의 북토크’(4.16.) △마포평생학습관 ‘상수동 골목으로 떠나는 책여행길’(4.18.) △영등포평생학습관 ‘책 권하는 북튜버의 이야기’(4.16.) △용산도서관 ‘한 책 저자 김혜온 작가와의 만남’(4.13.) △종로도서관 ‘도서관에서 서울을 발견하다’(4.3~4.26) 등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외에도 각 기관별로 독서 인구 확산을 위한 특색있는 독서사업으로 △강남도서관 ‘더·읽·기’(더불어 읽고 기부한다는 독서캠페인) △동대문도서관 ‘우산각 청렴 문고’(우산각공원내 야외문고) 개설 △용산도서관 ‘제35회 창작시 공모전’등을 운영한다.
독서문화행사 접수는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