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재학 중인 엄친딸 의사 권장덕 그리고 배우 조민희 딸 권영하의 수영복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권영하가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권영하는 앳됐던 외모에서 벗어나 성숙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권영하는 지난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권영하는 엄친딸 이미지로 풋풋한 외모와 싹싹한 성격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영외고를 졸업한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권장덕 조민희와 함게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기사IBK기업은행, 김성태 행장 취임 후 첫 인사···"역량과 성과" 강조인수위, 'ESG 확산'에 방점...안철수 "새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권영하 #권장덕 #조민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