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에 있는 포항지열발전소 출입문이 잠겨 있다.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규모 5.4)은 인근 지역의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됐다는 최종 연구결과가 나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