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니지M]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0일 정기점검을 진행했다. 리니지M은 지난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전 6시20분까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나 오전 7시 20분까지로 1시간 연장했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 게임 중이었다면 점검 시작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하면 된다. 이날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신규 시스템 '호칭' 추가 △붉은 기사단의 봄맞이 대청소 이벤트 △먼지 뭉치 이벤트 등이다.관련기사게임이용자협회, 공정위에 '리니지 슈퍼 계정' 집단 민원 제기불황 늪 빠진 게임업계, 법적분쟁 격화까지 '첩첩산중' #게임 #리니지 #리니지M #업데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