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페스타 다이닝에서는 오는 5월 26일까지 한식 안주와 주류를 페어링 해 즐기는 ‘어울림 주(酒)’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안주는 숙회, 적, 튀각으로 구성된 3가지 종류다. 전복 훈연 숙회와 기름에 노릇하게 부친 어적, 육적, 소적 그리고 냉이, 달래 등 봄나물과 주꾸미, 새우를 튀겨낸 튀각을 포함한다. 프로모션 이용객은 취향에 따라 일명 뉴욕 소주로 불리는 ‘웨스트32 리저브’ 프리미엄 위스키 소주와 하트포트 와이너리의 피노 누아 와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어울림 주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어려운 이웃 위한 기부 동참레고랜드 호텔, 어버이날 맞아 '사랑해효(孝) 패키지' 선봬 #호텔 #맛 #음식 #와인 #위스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