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효율성 증대"...합병 기일 4월 30일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블루는 계열사 이데아게임즈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넷마블블루가 존속회사로 남고 이데아게임즈는 소멸한다. 합병 비율은 1대 35.2971424다. 합병 기일은 4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넷마블] 관련기사쏟아지는 게임사 5월 이벤트...놓치고 후회말자넷마블, 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정식 출시 #게임 #넷마블 #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