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면제’ 제2경춘국도 건설 현장 방문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도를 찾아 예산 및 정책 현안을 협의한다.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후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청을 찾아 최문순 강원지사 등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인 제2경춘국도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민주당은 올해 경남도를 시작으로 세종시, 경기도와 잇따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해당 지역의 예산 및 정책과 관련한 민원을 청취한 바 있다. 관련기사국민 불신만 키우는, 승자없는 한국 정치 이재명 "민생정치로 보답…과반 초과 달성 진심으로 감사" #이해찬 강원도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예타 면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