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원 기자가 간다’ 시간입니다. 모두가 출근하기 전, 새벽부터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있죠. 네 환경미화원분들이십니다. 관련기사산둥 닝양 '농민 일손 돕기 야채 선물 꾸러미' 고깃집 알바→환경미화원 근황 공개?…최강희 "체질에 맞아" 남모르게, 남이 잘 하지 않는 일을 하시는데 최근 작업을 하다 청소차에 끼어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부가 이분들을 위한 작업안전 지침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과리과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환경미화원[사진=양천구청] #사망 #환경미화원 #환경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