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호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은 공공체육시설의 질적 향상과 스포츠용구 및 공공체육시설 제조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1970년 설립됐다. 스포츠·레저·공동체육시설 관련 120여개 중소기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체육대회 종목별 용기구 납품과 공공조달시장 참여,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조합원의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조합 대표는 주형호 이사장이다.관련기사국내 유일 삭힌 홍어 메카 나주 영산포 '자율상권구역' 지정 산둥성 닝양, 기계화·브랜드화 통해 농업 발전 추진 #엄지척 #중소기업 #협동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