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빈소를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박 명예회장의 동생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