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KTX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된 수정(문채원 분)과 재현(유연석 분)의 이야기 [사진=네이버 캡쳐]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화제다. 28일 채널CGV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방영 중이다. 부산행 KTX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된 수정(문채원 분)과 재현(유연석 분)의 이야기를 담은영화다. 관련기사'범죄도시4' 800만 관객 자축..."흥행 배달왔다"마동석, 4살 때부터 범상치 않은 비주얼..."유치원 두목?" 영화 '목격자'와 '낙타는 말했다' 등을 연출한 조규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문채원, 유연석, 조재윤, 박민우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65만328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영화 #유연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