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통신사 영상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특별열차편으로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한 26일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제1부부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관련기사北, 12년 만에 '전국 파출소장 회의'…내부 통제 강화하나농협생명 북부사업국, 농축협 임직원 대상 신상품 교육 실시 #김여정 #김정은 #베트남 #하노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