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중국 윈난(雲南)성 뤄핑(羅平)현 진지펑충(金雞峰叢)의 유채꽃밭 위로 올해 두번째 슈퍼문이 밝게 빛났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의미한다. 관련기사사진으로 돌아보는 8월 마지막 주 포토뉴스 (8월 28~31일)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초대형 베어벌룬 등장 #슈퍼문 #유채꽃 #중국 #정월대보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