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오후 7시 40분께 경북 울진군 동방 75km해상에서 어업 중이던 채낚기 A호(29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함정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5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