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가운데)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진태 의원(오른쪽), 황교안 전 총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당 윤리위는 회의를 열고 '5·18 폄훼' 발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관련기사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이종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