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망의 앙헬 디 마리아(왼쪽)와 킬리언 음바페가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은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6강 원정 경기 1차전서 2-0 완승을 거뒀다. 관련기사김밥이 '金밥' 된 게 김값 때문이라고?포항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선전 기원 #챔피언스리그 #축구 #유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