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의 레스터시티와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흥민(27·토트넘, 오른쪽)이 슈팅,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의 쐐기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3-1로 제압, 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60을 채우고 3위를 지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