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분신 추정 1일 오전 국회의사당 잔다마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사진=김봉철 기자] 국회 내에서 분신으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날 당시 차량 내부에는 50대 남성이 있었으며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분신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회 #남성 분신 #국회 차량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