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기간에 모델이 안토니오 그리말디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習, 마크롱에 '화장품 규제 화이트리스트' 선물 안길까강정애 보훈장관, 프랑스·독일 출장…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진 #패션 #프랑스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