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이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는 사진을 게시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남북통신선 '불통' 1년 우발적 충돌 발생 우려김성남 北 국제부장 라오스 방문…"전략적 협조·공동투쟁 적극화" #트럼프 #김정은 #친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