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이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는 사진을 게시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강기정 광주시장, 한 총리에게 '민·군공항 통합이전' 지원 요청 "트럼프 대선 승리 확률 52%"…여론조사는 해리스 박빙 우위 #트럼프 #김정은 #친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