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공] 육군이 육·해·공군에서 각각의 군번을 받아 총 세 개의 군번을 가진 군인이 군 최초로 탄생한다고 18일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오지성 준위는 2007년에 해병대 부사관으로 입대해 2013년 중사로 전역했고, 그해 공군 부사관으로 재입대했다. 지난해 육군 항공운항 준사관 과정에 지원해 18일 육군 준위로 임관한다. 사진은 오 준위의 육군(오른쪽부터), 해군, 공군 군번줄. 사진은 500MD 헬기 조종간을 잡고 있는 오지성 준위 모습. [육군 제공] 관련기사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 (2024년 5월 3일자)다시 무너진 협치...尹정부 겨냥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外 #육군 #포토 #해병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