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 9만9000원에...위메프 '히든프라이스' 신규앱은 필수

2019-01-16 08:39
  • 글자크기 설정

[위메프 히든프라이스]


위메프가 히든프라이스 신규앱을 출시하면서 '슈퍼반값타임'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14일부터 슈퍼특가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슈퍼특가데이를 통해 50%에서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타임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16일 오전과 오후 11시에 라파올라 전기오븐(10ℓ) 8000대를 82% 할인된 2만 4900원에 나눠 판매한다. 또 애니클리어 500㏄ 가습기를 57% 할인된 1만 4900원에, 엠폴햄 보아후드집업을 68% 할인된 1만 59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프 슈퍼특가데이 TOP10 제품도 선보인다. 베베숲 아기물티슈가 1만 900원, 아모레퍼시픽 베리떼&리리코스&아이오페가 65% 할인된 1만 3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위메프의 비공개 초특가 서비스 '히든프라이스'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5분마다 진행한다.

애플 에어팟, 삼성전자 갤럭시탭 등 수십 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네이버 가격 비교 기준 최저가보다 50% 이상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애플 에어팟을 9만 9000원에 선착순 구매할 수 있어 또 한 번의 대란이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