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해안에서 발견된 길이 4.2m 크기의 대형 산갈치 한 마리를 주민이 들어 보이고 있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심해어의 잦은 등장에 누리꾼들은 대지진의 전조가 아닌가 불안해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