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19)’에 참가해 미래 자율주행 HMI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신기술을 공개했다. 관람객들이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관련기사국내 매출 500대 기업 진입 하한선 8년 만에 '하락'4년 만에 돌아온 베이징모터쇼, 최대 화두는 'IT공룡' 샤오미·화웨이 #CES #현대모비스 #HM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