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빚투' 마이크로닷과 또 결별설…"올 초 연인 관계 마무리"

2019-01-08 14:16
  • 글자크기 설정

홍수현은 현재 tvN '서울메이트2'에 출연 중

[사진=아주경제DB]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의 결별설이 또 보도됐다.

8일 스타뉴스는 홍수현, 마이크로닷이 올 초 연인 관계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마이크로닷의 '빚투' 논란 이후 한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홍수현의 소속사 측은 '노코멘트'로 결별설에 침묵을 지켜왔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2017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7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예능에서의 만남이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점, 두 사람이 12세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 등으로 연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홍수현은 현재 tvN '서울메이트2'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