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올겨울 한파가 맹위를 떨친 14일 강원 강릉시 대관령박물관 분수대 주변의 풀이 얼음으로 덮여 있다. 이날 대관령의 아침 기온은 영하 19.4도까지 떨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