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이 종합 감기약 ‘화이투벤’ 새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회사, 학교, 소개팅 등 일상 속에 있을 법한 여러 상황에서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화이투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차은우는 다양한 일상 순간에서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에게 화이투벤으로 빨리 낫고 힘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인쇄물 광고와 지하철 옥외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연희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상무는 “다양한 화이투벤 제품과 빠른 효과 등을 젊은 층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와썹맨 박준형, 얼굴천재 차은우 등 주목도 높은 모델을 활용했다”며 “감기약 판매 1위 브랜드 화이투벤이 젊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