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항일빨치산 출신의 군수 전문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김철만의 장의식이 5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관련기사'국민의힘 아닌 국민의짐'…부산서 사망선고 퍼포먼스로 장례식 진행<오늘의 부고> #빨지산 #북한 #장의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