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자 베트남 하노이 축구 팬들이 차위에 올라가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베트남 지휘봉 쥔 김상식 "박항서 감독과 같은 길 가고 싶어"박승원 시장 "광명시 어린이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권리 마음껏 누리길" #박항서 #베트남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