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인근에서 해병대원들이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관련기사해병대, 연평도 포격전 14주년 전승기념식 개최…"영웅 헌신·희생 기억"보훈심사위원장에 '연평도 포격전' 영웅 서정우 모친…첫 보훈가족 임명 #연평도 #해병대 #대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