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관련기사中, 노동절 연휴 출국객 역대 최고...중국 찾는 해외여행객도 늘어롯데, '2024 롯데어워즈' 개최…신동빈 회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해달라" #박항서 #베트남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