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손을 꼭 잡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관련기사'구하라법'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 통과…서영교 "국민 위로할 수 있어 다행"금감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FSS금융아카데미' 개최 #바람 #김정숙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